빠르면 6월부터
KTX가 구미역과 김천역에
정차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천시는
박보생 시장이 최근
철도공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6월부터 하루 4회 정도
김천역과 구미역에 KTX를
정차토록 할 계획이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인기 의원도 최근
철도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서
6월부터 KTX 4편을
구미역과 김천역에 각각 1분씩 정차토록 명시했다고 밝히는 등
KTX의 구미역과 김천역
정차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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