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프)오징어건조장불
공유하기
정치경제부 이종웅
ltnews@tbc.co.kr
2007년 04월 22일

오늘 낮 12시 반쯤
영덕군 축산면 64살 이모씨의
오징어 건조장에서 방화로
보이는 불이 나
조립식 건물과 건조기 등을 태워 9백여만원의 피해를 내고
1시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오징어 건조장에서
일했던 48살 김모씨가
이씨와 다툰뒤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