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반쯤
영덕군 축산면 64살 이모씨의
오징어 건조장에서 방화로
보이는 불이 나
조립식 건물과 건조기 등을 태워 9백여만원의 피해를 내고
1시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오징어 건조장에서
일했던 48살 김모씨가
이씨와 다툰뒤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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