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부터 6월까지
대구에 신규분양이 쏟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업계에 따르면 6월 초까지
예정된 신규분양 물량은
5천여가구였지만
분양시장 침체로 일정을 연기해
현재까지 2백여가구만
분양됐습니다.
그러나 이자부담과
9월 분양가상한제 실시를
피하려는 개발업체들이
여름 비수기가 시작되기 전에
분양을 서두를 것으로 보입니다.
상반기에 분양하는 단지는
화성산업의
송현동 재건축아파트와
대우건설의
감삼동 주상복합아파트,
SK의 두산동
주상복합아파트등 3천여가구에
이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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