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늘 각각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를 갖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오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기념식을 갖고 역경을 극복하고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장애인과 이들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등 22명을
표창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도 시민체육관에서
기념식을 갖고 강한 의지로
장애를 극복하고 있는
장애인과 관련 단체 관계자등을
표창하고 축하 공연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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