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현미를 전문적으로 도정할 수
있는 시설이 국내 처음으로
안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농업회사법인 한국라이스텍이
안동 남후농공단지에 문을 연
이 도정공장은 하루 24톤,
한 달 600톤의 현미 가공능력을 갖춰 생산량에 비해
미곡처리 시설이 부족했던
안동지역의 쌀 도정과 유통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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