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지사는 어제 저녁
피터 로 주한 호주 대사와
존 워크 맥쿼리그룹 회장 등
호주 경제인들을 초청해
경북관광 홍보와
동해안권 개발을 위한
투자유치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김지사는 호주 대사 일행에게
동해안 개발과 관련해
경북의 청사진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부탁했습니다.
호주 대사일행은 오늘
헬기편으로 울릉도를 방문해
개발예정지 등을 둘러보고
울릉군 관계자와도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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