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봄철을 맞아
8개 구군에 수질오염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갖추는 등
수질오염사고를 막기 위한
대책을 추진합니다.
시는 또 수질오염사고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낙동강과
금호강에 36개의 수질측정망과 감시망을 운영해 수질 분석을
하기로 했습니다.
또 하천 순찰을 실시하고
오염원 추적관리 등 감시활동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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