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태풍 피해 지역
가운데 중소기업이 가장 많은 고령군에 상담창구를 설치하고 재해복구 자금신청을 낸 중소기업에는 당일 자금을
지원해 주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또 태풍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이달 말까지 중소기업
긴급 지원 기동반을 운영해
행정 재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북에서 태풍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은 55개 업체로 피해액은 134억원을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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