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는 오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한국 성모의 자애수녀회
지도신부인 이용길 신부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이 신임 사장은 광주가톨릭
대학교를 졸업한 뒤
성바울로 성당 주임신부와
대구가톨릭대학교 사무처장,
대구대교구 사목국장
가톨릭신문 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