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개발해 특허 출원한
1,4 다이옥산 분해 미생물
유전자가 미국 유전자 은행에
등록을 마쳤습니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질오염 물질 중 자연적 분해가
어려운 1,4 다이옥산을
효율적으로 분해하는 능력을
가진 미생물인
슈도 노카르디아균 유전자를
미국 유전자은행에 등록해
국제적인 공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 다이옥산을 비롯한
난분해성물질의 분해제거 능력이
뛰어난 미생물자원을
확보해 유전자은행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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