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공연과 전시 일정을
소개해 드리는 <문화게시판>
순섭니다.
이번주에는
보치 노빌리 합창단과
창작뮤지컬 <한 밤의 세레나데>
대구 공연이 눈길을 끕니다.
최국환 기잡니다.
영상과 함께하는 그랜드앙상블이 오늘 저녁 8시
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립니다.
2007 천마무용단 공연은
내일 오후 7시반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집니다.
연극 <라이어> 1탄은
11일부터 22일까지
봉산문화회관에서 계속됩니다.
대구시립국악단 정기회원을 위한
음악회 '실내악의 밤'은
12일 오후 7시반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보치 노빌리 합창단은
13일 오후 7시반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창작뮤지컬 <한밤의 세레나데>는
13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더 시티에서 각각
대구 공연을 갖습니다.
에릭 오비에 트럼펫 콘서트는
14일 오후 7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립니다.
댄스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는
14일과 15일
대구시민회관에서 공연합니다.
전시회로는 기러기전과
제2회 김순희 도예전이
9일부터 15일까지
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제3회 한,중미술교류전과
한지나라공예문화협회 회원전은
내일부터 1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회를
갖습니다.
수채화로 보는 세상전은
12일부터 22일까지
대구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tbc최국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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