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학부모회와
전교조 경북지부 등으로 구성된
경북교육연대는
공문 남발을 중단하라고
경상북도교육청에 촉구했습니다.
경북교육연대는 오늘
성명을 내고 경북교육청이
올 2월 <우리 땅 독도>라는
민간 출판사의 책을
지역 교육청과 학교 예산으로
구입하라는 공문을 보낸데 이어 지난달 학생 야영장소를
교육청 산하 야영장으로
결정하라는 등
자율성을 무시한 공문을
남발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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