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댐 수위가
여전히 홍수기 제한수위를 넘어서고 있어 오늘밤 9시부터 다시 수문을 엽니다.
임하댐관리단은
현재 댐 수위가 162미터로
홍수기 제한수위인
161미터를 넘어선데다
만일에 있을 호우에 대비해
초당 300톤을 방류하기로 했습니다.
안동댐은 수위가
비교적 안전권에 들어
수문 방류계획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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