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5차 첨단산업단지로
명칭이 바뀐
달성군 세천리 지방산업단지가
2010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부터 보상을 시작합니다.
대구도시개발공사에 따르면
성서5차첨단산업단지는
현재 각종 영향평가 용역과
사업수행능력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보상을 끝내고
내년부터 단지조성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현재 대구에는 9개지구에
2072만여 평방미터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지만 산업용지가
크게 부족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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