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대구기상대는 가정마다
창문을 닫는 등
황사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시에는 보호안경과
마스크 등을 착용해야 하며
외출에서 돌아와서는
반드시 손과 얼굴 등을 깨끗히 씻어야 합니다.
특히 황사는 호흡기를 통해
몸안으로 들어와
폐에 흡착되므로
오늘 같은 날 등산과 조깅 등은 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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