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합동조사반 20명이
오늘부터 김천 등 경북도내
22개 시,군에 파견돼
특별재해 지역 지정을 위한
태풍 피해조사에 들어갑니다
합동조사반은 오늘 오전 경북도청에서 도착해 피해 상황을 설명듣고 곧 현지 조사에 나섰는데 12일까지 피해 내용을 파악해 재해대책위원회에
결과를 보고할 예정입니다
행정자치부는 특별재해지역
선포 여부를 둘러싸고 혼란이
많아 합리적인 기준으로 특별 재해지역을 지정하기 위해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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