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육상선수권 대회
대구 유치로 침체의 늪에 빠진 한국 육상의 화려한 비상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대한 육상경기연맹은
IAAF에 제시할 육상 진흥책으로 가칭 육상진흥위원회와
학교체육 발전지원법 제정,
전천후 육상경기장 건립등의
방안을 내놓고
한국 육상 발전을 위한
재원 마련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국 육상계에서는
그동안 한국 육상이
마라톤을 제외하고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2002년 월드컵에서 보여준
히딩크 신화가 육상에서
재연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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