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앞으로
시비가 투입되는
국비와 시비 연구개발사업의
중복을 피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R&D사업
평가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이같은
평가시스템을 통해
연구개발사업의 공모에서부터
기술개발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인 사업성 분석과
중간 점검을 통해
인센티브와 패널티를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후
테크노파크빌딩에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을
비롯한 중앙평가기관과
지역 연구개발사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R&D 사업의 조사,분석 평가를
위한 토론회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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