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다음달부터
혼자 사는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을 돌보는
'행복 지킴이 사업'을 폅니다.
행복 지킴이 사업은
관내 독거 노인과 장애인 등
5천 여명을 선정해
매주 두 번씩
'사랑의 모닝콜'을 걸어
안부를 묻고,
애로 사항이 있으면
자원봉사단체와 후견기관을
연결해 주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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