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태풍피해가
3천 615억원으로
늘어 났습니다.
시군별로는 김천이
천187억원으로 가장 많고
성주 656억원 청송 256억원
울진 246억원등입니다
또 3천3백가구, 9천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와 함께 주택 천4백여채가 부서졌고 농경지 4백헥타르가 침수됐으며 가축 19만7천마리와 축사 50여곳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