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문화권 개발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집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도비 1억원을 들여 실시한 용역 연구 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10년 동안
고령과 성주,칠곡 등
도내 6개 시.군의
가야문화권 복원과 정비사업 112건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특히 내년 국비 예산
23억원을 확보해
가야문화권 복원과 정비사업이 국책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경상남도가 9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가야문화권 개발 사업과
연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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