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 오는 27일 열리는
국제육상경기연맹
집행이사회에서 최종
프리젠테이션을 가장
마지막에 하게 됐습니다.
국제육상경기연맹은 오늘
케냐 몸바사 화이트샌즈호텔에서
집행이사회를 열고 유치 신청
4개 도시의 프리젠테이션 순서를
정했습니다.
도시별 프리젠테이션은 스페인
바르셀로나가 가장 먼저하고
호주 브리즈번 러시아 모스크바
그리고 대구순으로 진행됩니다.
이에따라 대구는 다른
경쟁도시의 프리젠테이션을 보고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어
유리한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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