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동천동 아파트 신축
부지에서 통일신라 시대
집터 등의 유구와 함께
백여점의 그릇과 기와 등 유물이 출토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발굴을 맡아온
한국 문화재 보호재단은
이번에 확인된 통일신라 시대
도로와 집터 구조 등은
당시의 도시 생활을 연구하는데
소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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