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유치를 위해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한 유치단 본진이 어제
세계육상연맹 집행위원회가
열리는 케냐 몸바사로
떠났습니다.
27일 개최지가 결정되는
최종 프리젠테이션에서
히든카드를 제시해 대회 유치를
결정짓겠다는 김시장의
출사표를 들어보시겠습니다.
<답변1>
1. 김범일/대구시장
2 "세계육상대회 최선 다해
유치"
<답변2>
3. "육상 균형발전 공감대 형성"
<답변3>
4. "대구 유리한 점 적극 알리겠다"
<답변4>
5. "육상대회, 새로운 도약
계기"
6. 영상취재-김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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