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 중인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가
LA에서 활발한 외자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지사는 LA 현지에서
LCD와 컴퓨터 주변 기기를
생산하는 한 업체로부터
구미 4단지에 3천만 달러 상당의 투자 유치 약속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업체는 빠르면 다음달 중에 경상북도와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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