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앞으로 2010년까지
모든 시내버스를
저공해 천연가스 차로 바꾸고
2014년까지는 청소차도
천연가스차로 교체합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전(10시 반)
시청 상황실에서
대기환경개선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아황산가스와
이산화질소 등으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앞으로 5년 안에 대구의
대기질을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하이브리드 카 도입 등을 통해
매연을 줄이고 친환경 설비
기업을 지원해 공장 대기 오염을
줄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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