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 중인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는
오늘 로스앤젤레스에서
해외자문관 미주지역
분과위원회를 열어
경북 방문의 해 성공 개최와
투자 유치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또 미주지역 교포 자녀 고향
방문 사업과 공무원 해외 연수를
추진하는 한편 해외자문관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통상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기기로 했습니다.
35개국 92명으로 구성된
경상북도 해외자문관들은
고향 발전을 위해 국제교류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민간 외교사절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