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의료법 개정 반대 의료인들의 집회 참석에 따른
진료공백을 줄이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수립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경상북도는 시군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반을 운영하고
1399 응급의료센터를 통해
병의원 안내와 질병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약국 운영 시간도
밤 10시까지 늘리는 등
진료 공백을 줄이는데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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