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문화행사 벤치마킹 모델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경주엑스포 조직위에 따르면
2009년 첫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인천세계도시엑스포 직원 10명이
어제 오후 경주엑스포 조직위를
방문해 콘텐츠 기획을 비롯한
각종 자료를 받고 시설을
둘러봤습니다.
지난 99년부터 최근까지
부산과 광주 비엔날레와
이천 도자시 축제를 비롯해
문화행사 운영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경주를 다녀간
조직위는 수십곳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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