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폐막한 제6회 대구 국제
섬유 박람회에 해외 바이어
천6백여명 등 국내외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 만 3천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PID 사무국에 따르면 내수와
수출 상담도 활발해 국내외
바이어로부터 6천9백여건의
상담이 이어졌고 계약 예상
금액은 6억 5천만 달러로
추정됩니다.
PID 사무국은 기능성 신소재와 특이 섬유에 대한 가계약과
바이어 문의가 잇따라 참가
업체들의 수출시장 개척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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