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오늘 구미에
유비쿼터스 체험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국비 등 40억원을 들여
구미 금오공대에 설치된
유비쿼터스 체험관은
첨단기술을 일상 생활에
접목시켜 1,20년뒤
시민들이 누릴수 있는 생활을
가상 공간에서 미리 경험할 수
있습니다.
유비쿼터스 체험관 개관식에는
노준형 정보통신부장관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등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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