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오전
미국 반도체 세라믹 장비 업체인
쿠어스텍과 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쿠어스텍은 구미 4공단
외국인 전용단지에
5천평 규모의 공장을 짓고
5년 내에 천만달러를 추가로
투자하는 등 반도체 소재 부품을
본격 생산할 계획입니다.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250명 정도의 고용 창출이
예상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