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오전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구제역 공동방제단 발대식을
갖고 특별 방역활동을
벌였습니다.

도는 오늘 23개 전시군에
586개 공동방제단을 투입해
돼지와 닭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내외부 뿐 아니라
농가 진입로등을 일제
소독했습니다.

또 5월말까지를 구제역
특별방역 대책기간으로 정해
구제역 유입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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