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막한 PID에
참가 예정이던 중국업체 7곳이
입국 허가를 받지 못해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PID 사무국은
부스참가를 신청한 중국업체
7곳이 입국 허가를 받지못해
해외 참가업체 수가
당초 52곳에서 45곳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입국허가를 받지 못한
7개 중국업체는 모두
PID에 한 두번씩 참가했는데도 올해는 현지 영사관과
인천공항에서 각각 비자와
입국허가를 받지 못해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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