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는 오늘
제213회 임시회를 열고
도정질문을 벌였습니다.
박병훈 의원은
방폐장유치지역 정부지원사업이 축소되고 지지부진한 이유와
경북도의 대책을 따졌고,
한혜련의원은
국토의 U자형개발을 현실화하기
위한 경북 동남권 개발방안에
대해 물었습니다.
또 김영기의원은
천연가스 공급이 북부지역에서
부진한 이유를 따졌습니다.
경북도의회는 내일 이틀째
도정질문을 벌인 뒤 모레부터
상임위활동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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