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지 결정을 위해 오는 27일
케냐 몸바사에서 열리는
국제육상경기연맹 집행이사회에
파견할 대구시 공식대표단이
구성됐습니다.
대구시 대표단은
김범일 시장과 유종하
유치위원장 김명곤
문화관광부장관 등 대구시와
정부 국회 등 각계인사
30여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대표단 가운데 프레젠테이션
준비와 홍보부스 운영 등
실무진은 21일 출발하고
김범일시장 등 주요인사들은
23일과 24일 출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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