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촌전통테마마을이
체험학습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경주 세심마을과 김천
옛날솜씨마을, 안동 가송마을 등
6개 테마마을의 지난 2년 간
성과를 분석한 결과
방문객이 4만2천730명,
사업소득이 5억4천4백만원에
이르는 등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전통테마마을은
경상북도가 도시민들의
농촌체험장으로 활용하고
농외소득창출을 위해
벌이고 있는 사업으로
9개 마을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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