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정부의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 선정과 관련해
이달 안에 범시민 유치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범시민유치위원회에는 정계와
학계 그리고 시민단체등이
참여하게 됩니다.
현재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
사업에는 대구를 비롯해 인천과
대전 창원 마산 등 5개 도시가
유치 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5월말까지
사업제안서를 제출받아
사전적격성평가와 본평가를
거쳐 6월말쯤 시범노선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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