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경북의 두 곳을 포함해
9월에 가볼만한 역사 문화 체험지 4선을 발표했습니다.
선정된 경북의 두 곳은
고령 대가야 유적지와
영주의 소수서원과 부석사로
고령 대가야 유적지에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확인된 순장묘와 고분군, 대가야 왕릉전시관 등 수많은
유적이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 영주 소수서원은
최초의 사액서원이고
부속사는 불교문화의 정수로
다양한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이라고 추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