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대한결핵협회와
공동으로 올해 결핵환자
조기발견사업을 11월말까지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간 주민 6천명과
고등학교 2,3학년 집단검진
6만2천명 등 모두 6만8천명을
검진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결핵검진에서 치료나 관찰이
필요한 159명을 찾아 내
치료를 받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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