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내일부터
두달간을 구제역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 기간 중
23개 시군에 특별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매주 수요일을
일제소독의 날로 정해
공동소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경북도 관계자는 올들어
중국과 터키 등에서
계속 구제역이 발생하고 있어
특별방역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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