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육상경기연맹이
공식 홈 페이지를 통해
지난주 벌어진 대구 실사 소식을 전했습니다
홈 페이지는
헬무트 디겔 실사단장이
대구 등 후보 도시 4곳이
우수한 대회 개최 능력을 갖고 있으며 이는 국제육상연맹의
행운이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4곳 모두 훌륭한 시설과
뜨거운 유치 의지를 갖춰
역대 최고 대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홈 페이지는
경쟁 도시인 호주 브리즈번은
텅빈 경기장 사진을 실은 반면 대구는 나왈 무타와켈
집행이사가 어린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대구시민들의 유치 의지를
간접적으로 전했습니다
*화면-(윤현숙씨 컴퓨터에 띄워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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