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세 부과와 각종 평가의
기준이 되는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가 오늘
결정공시됐습니다.
건설교통부가 결정공시한
올해 대구지역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 보다
10.11% 상승했고
경북은 6.27%가 올랐습니다.
대구에서 표준지 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곳은 동성로 2가
162번지 법무사회관으로
1제곱미터에 2천만원이고
가장 싼 곳은 가창면 정대리
산 129외 1필지로
1제곱미터에 160원입니다.
경북에서 가장 비싼 곳은 포항시 죽도동 597의 12로 제곱미터당
천백만원 가장 싼 곳은 안동시
임동면 박곡리 산 824외
14필지로 제곱미터당
11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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