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 주변 오지마을에 사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영어권
원어민 강사 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경상북도와 영남대,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늘 오전
댐 주변 지역 초등학교
원어민 강사 지원 협약식을
갖고 체계적인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안동댐과 임하댐,
영천과 운문댐 주변 지역
20개 초등학교에
원어민 강사가 파견될
예정이어서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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