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의 섬유업체들이
세계 최고급 직물시장인
뉴욕에서 섬유 전시상담회를
엽니다.
대구시와 코트라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 동안 뉴욕 맨해튼의
메트로폴리탄 파빌리온에서
지역의 54개 섬유업체가
참가하는 대규모 섬유전시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캘빈 클라인과 케네스 콜과 같은
유명 브랜드와 대형수입상을
포함해 60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 신청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