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는 태풍에 대비해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천여명이 비상근무에 들어가
산사태와 축대 붕괴가
우려되는 곳과 낙동강 주변
저지대 등에서 사전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도 재해위험 지구와 낙동강 부근 그리고 지난해 수해를 입은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 예방에 힘쓰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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