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공연과 전시 일정을
소개해 드리는 <문화게시판>
순섭니다.

문화의 향기를 맡으며
3월을 시작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최국환 기잡니다.




김죽엽의 춤
'작은 몸짓으로 사랑의 춤을'이
오늘 오후 3시와 7시반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집니다.

대구시립교향악단의
'11시 클래식 산책'은
내일 오전 11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오상국 트롬본 앙상블도
내일 오후 7시반
우봉 아트홀에서 공연을 갖습니다.

바이올린 플루트 발표회는
28일 오후 8시
대구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리고,

정연호 작곡 발표회는
28일 오후 7시반
우봉 아트홀에서 벌어집니다.

대구시립극단의
<여성 연출가 3인전>은
3월 1일부터 18일까지
소극장 마루와 씨어터 우전에서
계속됩니다.

전시회로는
북구문화예술회관 기획
'새로움의 물결전'이
오늘부터 내달 7일까지
이어집니다.

변종곤전도
오늘부터 내달 10일까지
갤러리 분도에서 개인전을
갖습니다.

tbc 최국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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