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너지 경제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비하고
지속가능한 대체에너지 개발을 모색해 보기 위한
국제 에너지 컨퍼런스가
경상북도와 위덕대,그리고
뉴욕공대 공동 주최로
오늘 오후 대구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립니다.
유엔과 한국,미국 등 각국의
에너지 정책전문가와
석학들이 참석한 가운데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회의에서는
세계에너지 위기와
전망,신재생에너지 등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이 열릴
예정입니다.
첫 날인 오늘은 초더리 유엔
사무부총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정근모 명지대총장이
'지속가능성,지구를 위한
에너지'를 주제로
발표를 합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학술회의
기간 중 에너지 관련 기업유치를 위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솔라시티 총회 등 자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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