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정무부지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21세기 새마을운동을 본격
추진합니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21세기 새마을운동 이념 정립과 사업 추진을 위한 자문 등의
일을 하게 되는데
오는 26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이와함께 경북도는
21세기 새마을운동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살고 싶은 새마을 만들기와
정보화 시대 지도자 양성 등
10대 중점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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