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추석과 아시안 게임에 대비해 수인성 전염병과 가을철 질병에 대한 예방과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모든 병원을
콜레라 보초감시 의료기관으로 정해 매일 설사환자 발생 여부를 모티터링하도록 하고 방역비상 근무를 아시안게임이 끝나는 11월3일까지 연장했습니다
또 쯔쯔가무시증 등 가을철 발열설 질환의 예방을 위해 풀베기 등을 할 때 보호 장구를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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